익산시가 글로벌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원광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임평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수학, 과학뿐만이 아니라, 심도 있는 사고력, 문화이해 능력, 창의력, 상상력, 도덕적 품성 등을 갖춘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됐다.
이 교육은 초․중등 수학 및 과학 분야 총 12개반 24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기 중에는 주말을 이용하여 기초과정을 익히고 방학기간에는 여름, 겨울학기 총 120시간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필요에 따라 수학·과학 캠프, 연구소 및 국립 과학관 방문 등의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7월 26일~29일까지 4일 동안 원광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집중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교수학교육학회(회장 고호경)에서 주관하는 전국규모 제12회 창의력 수학캠프를 유치하여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3일 동안 새천년관 및 기숙사에서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임평기 원장은 “과학영재교육은 모든 교수가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초․중등학생이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꿈나무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는 익산사랑장학재단을 통한 지원 이외에도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