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가 교육과학기술부 신규 공모사업인 ‘신변종 인수공통 전염병 대응기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5년간 70억원의 국비 지원을 포함해 지자체(전라북도 및 익산시)지원 4억, 도내 기업인 (주)한풍제약 지원 1억 3천만원 등 전체사업비 총 75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한국형 주요 신·변종 인수공통전염병원체 자원 확보 및 DB구축과 신속 진단체계 구축, 병원체 제어 선천성 면역 분석 및 새로운 예방원천기술개발과 제품화를 비롯해 인력양성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소(총괄책임자 박현 교수)는 사업 수행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의 현장 신속진단 및 중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조기진단 및 신속 방역을 가능케 하고, 선천면역 증강 연구를 통해 광범위 감염질환 예방용 소재 및 백신 보조제(adjuvant)를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