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 줄 음악공연이 8월 한 달 동안 계속된다.
7일 오후7시 전라아리랑 팝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익산시민을 위한 팝 콘서트’ 공연이 열린다. 우리가요와 클래식을 색소폰 앙상블, 팝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아름답게 들려주는 시간이 될 것.
12일에는 솜리국악마당이 주관하는 ‘익산시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의 국악 향기’는 전통무용, 난타 등을 기획해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14일 ‘8.15광복절 65주년 기념 한 여름밤의 가요콘서트’는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부른 가수 이정옥 등이 출연해 시민의 화합과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이 3개 공연은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모두 열린다.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28일 중앙체육공원에서는 제4회 청소년 트롯트 가요제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익산지회 주관으로 열린다. 더위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달 간 마련되는 음악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859-5776) 또는 시 홈페이지(www.iksan.go.kr 교육/행사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