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민선 5기를 맞아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9개 읍면동장실을 시민 상담방으로 전환한다.
그간 지역 주민들은 읍․면․동장을 만나기 위해서는 직접 사무실까지 찾아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시민 상담방에서 직접 대면하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의 상담을 할 수 있다.
또 이 상담방은 주민센터 직원들의 회의실로 함께 이용되어 업무 연찬 및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상담방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더 귀 기울이며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현장행정을 강화해 시민 고객 만족서비스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주민센터는 최근 아동대상 강력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 강화를 실시한다.
도보순찰과 차량이용 순찰을 병행 추진하고 지구대 및 파출소와 연계해 초등학생들의 하교길 안전을 위한 순찰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