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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문화재청 공모 당선

등록일 2010년08월23일 18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왕궁리유적전시관과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공동 추진한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공모에 당선되었다.

최근 삶의 패턴 변화에 따라 웰빙여행이 동호인, 가족, 단체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문화유산을 활용한 여행길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문화재청에서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을 공모하였다.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는 무왕대 익산 경영과 관련된 왕궁리유적에서 제석사지, 서동생가터, 익산쌍릉, 익산토성(오금산)을 거처 미륵사지까지 걸어서 여행하던 1일 코스를 사자사지, 미륵산 정상, 미륵산성을 돌아서 미륵사지까지 돌아오는 1박 2일 코스로 확대하여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공모를 신청 하였다.

문화재청에서는 신청 작품에 대해 문화재․관광․축제․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처 20일 최종 ‘무왕 길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을 당선작품으로 선정했다.

이 여행은 모든 유적이 백제 제30대 무왕이라는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좁은 지역에 유적이 밀집되어 있고 모든 유적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참신성과 구성의 충실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 당선작품에 대해서는 상금 50만원과 연내에 홍보 책자 발간 등 중점 홍보와 함께 내년에는 대표 여행 코스를 선정하여 청소년 문화사랑 켐프 사업과 연계 추진 할 계획이다.

왕궁리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당선으로 익산의 무왕 여행 코스가 전국적인 여행길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며 “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올 2월부터 7월까지 익산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회 30여명, 총 198명이 여행길에 참여하였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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