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송호진의원(기획행정위원회)이 국민참여당 지방의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일간 열린 국민참여당 상임중앙위원 및 지방의원 회의에서 이 같이 선출돼 국민참여당 중앙당 지도부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 6월에는 전라북도 기초의원협의회 회장 선출로 국민참여당 당헌 당규 규정에 의거 당연직 중앙위원에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임기 2년의 국민참여당 지방의원 협의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당내에 확고한 입지 확보는 물론 지역의 다양한 여론 등을 중앙당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송호진 지방의원협의회 회장은 지난 제4대 익산시의회의원 영등1동 지역선거구에 출마하여 시의원에 당선되어 행정자치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나 제5대 익산시의회 선거에서 낙선의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이후 권토중래하여 제6대 익산시의회의원 사선거구(동산, 영등1)에서 당선되어 제6대 의회에 입성 재기에 성공을 하였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3녀가 있으며, 원광대학교 대학원 원예학과(농학석사)와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NGO관리학과(시민사회학석사) 졸업 및 원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영등중․이리여고 운영위원장, 익산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이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