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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익산, 시민 손으로 ‘Happy Project’

익산시와 희망연대 손잡고 익산시민창조스쿨 개최

등록일 2010년08월25일 18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살고 싶은 익산을 내 손으로 만든다. 살고 싶은 익산 만들기를 위해 익산시와 시민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익산시(시장 이한수)와 희망연대(대표 김정필)는 10월 한 달 동안 살고 싶은 익산 만들기 Happy Project ‘익산시민창조스쿨’을 개최한다.

익산시민창조스쿨은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행정, 시의회, 시민단체 등이 협력하여 우수 아이디어를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들고 행정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총 6차시의 과정으로 대상지 및 선진사례 답사, SWOT 분석, 발전방안 구상, 기본계획 수립 및 토론을 통한 팀별 작업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4팀 4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하게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행정에서 운영한 워크숍 및 강연 위주의 교육은 하향식 전달방식으로 시민들의 시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및 실천적 대안제시 유도에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학습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익산시민창조스쿨을 진행함으로서 도시 발전의 주체인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익산시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고”밝혔다.

실제로 전문 강의를 통해 정책 만들기에 대한 이론을 제공하고 현장답사와 팀별토론을 통해 살고 싶은 익산의 대안을 스스로 찾아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향후 수료자는 익산시 시정평가단 및 사이버 정책토론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 개강식 및 특강(1차시, 10.1) ▲ 특강 및 팀별 프로젝트 진행(2차시, 10.2) ▲ 특강 및 팀별 프로젝트 진행, 중간발표(3차시, 10.7) ▲ 특강 및 팀별 프로젝트 진행(4차시, 10.9) ▲ 팀별 프로젝트 진행 및 최종발표준비(5차시, 10.16) ▲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 수료식(6차시, 10.28)이 진행된다.

희망연대 김정필 대표는 “익산시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개최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민창조스쿨은 지역에 대한 바른 이해와, 문제점 해결의 능력을 배워 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역량을 키우는 것이며,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도출되는 아이디어 중 우수하고 적용가능한 안은 사회적인 합의를 거쳐 현실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는 4명이상 팀을 구성하여 참가 가능하며 4팀을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별 연구비 25만원과 익산시 공무원, 희망연대 사회창안 서포터즈, 시의원 등이 참여하여 8~10명이 팀을 구성하게 되며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상금 180만원이 시상되고 80%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익산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희망연대 홈페이지 <문서자료실>에서 ‘익산시민창조스쿨 신청서’ 다운하여 담당자 이메일(human9426@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비전홍보담당관 담당자 (☎ 063-859-5023) 또는 희망연대 사회창안팀 담당자(☎ 063-841-7942)에게 문의하면 된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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