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상열)가 제147회 임시회 개회 중 익산시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보강공사장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뒤, 민원 해소와 조기완공을 당부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들은 기능보강공사 반대 및 이주대책 요구로 농가조류조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보강공사 현지를 둘러보고 공사 관계자에게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여 민원을 해소하고 조기에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근무조건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장을 방문해서도 “익산시 사활이 걸린 사업으로 시민들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사업 추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사업단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상열 위원장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주요사업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보강공사는 왕궁면 온수리 일원에 563억원(국비 413억 도비22억 민자 127억)의 사업비를 투입, 2008년 12월 착공해 2011년 6월(30개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뉴워터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 한솔이엠이, 금광기업, 금호산업, 삼부토건 등 5개사가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 7월 기획재정부로부터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완료하고 그해 9월 실시협약을 체결후 12월에 공사착공하여 현재 4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도 미확보된 국비 100억원을 추경에 반영하여 조기 준공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지원 현장은 익산시 왕궁면 흥암리 일원에 120만평의 규모로 8,082억원의(국비 1,557 지방 614 민자 5,911) 총사업비로 추진중이며 1단계로 72만평에 민자 3,119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국내외 식품기업 150여개 및 10개이상 연구기관을 유치할 목표로 조성중에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2007년 12월에 농식품부 공모에서 전북으로 확정이 되었으며, 2008년 12월 익산으로 입지확정, 2009년 1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10년 1월 국가산업단지 사업착수 요청, 2010년1월부터 5월까지 국토부, 농식품부, LH공사, 전북도, 익산시 등 관계기관 회의를 3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익산시에서는 조기추진을 위해 10회에 걸쳐 LH본사를 방문 조기착수를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