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하건설(대표 정기정)은 27일 시청을 찾아 최근 국지성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백미(20kg) 59포대를 기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번 폭우에 라이온스 회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수해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이번 기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나눔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에는 13~18일부터 국지성 폭우가 내려 북부지역 일대가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시청 직원과 군인, 경찰, 자원봉사자 등 3,619명의 인력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의 장비 301대가 동원돼 응급복구 작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