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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선화, 서울서 '러브 스토리' 뽐낸다

등록일 2010년09월09일 18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08년 서동선화 모습.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인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자신들의 애틋한 사랑을 알리기 위해 서울 행차에 나선다.

오는 12일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행차 퍼레이드가 인사동 거리에서 펼쳐진다. 남인사마당을 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익산서동축제의 홍보를 위해 거리행차 퍼레이드, 닥섬유 로드 패션쇼, 백제 의복 체험, 인형극‘서동요’, 구절초 꽃차 시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2시 서동왕자와 선화공주를 태운 수레가 인사동 남인사마당을 출발하여 문화거리를 지나며 인사동을 찾은 관광객들과 만나게 된다. 수레는 백제시대 대장군과 무사들의 호위를 받고, 그 뒤로 시녀들과 군졸이 따르게 되어 왕자와 공주의 행차를 선보이게 된다. 행차 중간에는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수레에서 내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30여명과 함께 익산서동축제 홍보물을 나눠주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함께 진행되는 닥섬유 로드 패션쇼는 익산서동축제 무대에서 진행되는 닥섬유를 활용한 의상 패션쇼의 프리뷰 무대로 10여명의 모델이 남인사마당에서 축제 홍보를 위해 로드 패션쇼를 갖는다.

행사를 관람하는 관광객들은 백제의상 체험 코너에서 백제의 장군복과 서민복 등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고, 아리아리 인형극단의 서동요 인형극을 통해 서동의 생애와 사랑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함해국에서 구절초 꽃차 무료 시음회도 준비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인사동 남인사마당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서울 시민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익산 서동축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된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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