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정평가단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단을 재정비하고 확대 모집했다.
시는 지난 8~9월 관내 거주 만19세이상 인터넷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평가단을 확대 모집한 결과 1,488명의 시민이 평가단원으로 가입했다.
또 기존 신청한 인원 중 345명을 재정비해 총 1,833명의 모집단을 구성하고 26일 위촉장을 개별우편을 통해 전달했다.
앞으로 시정평가단은 새로운 정책수립이나 행정개선부분에 대해 참신한 의견제시와 시민만족도 조사, 평가기능 등을 맡게 된다. 이들의 개선의견은 행정에 적극 반영시킬 계획이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평가가 실시되며 정기적으로 연2회, 수시로 발생하는 사업이나 정책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수시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12월 사이 시정성과와 관련된 설문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과 평가를 기초로 시민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민 맞춤형 거버넌스 행정으로 객관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