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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농촌지역 보건기관 환경개선 박차

5억5천만원, 용동.대선.여산 등 보건진료소 신축

등록일 2006년11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의료취약 지역인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낙후된 시설을 보강하는 등 농촌지역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5억5천만원을 확보, 내년 용동보건지소 1개소와 성당면 대선보건진료소, 여산면 태성보건진료소 2개소 신축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신축 및 장비교체 등의 의료 환경개선을 해, 농촌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속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2014년까지 미개선 된 보건기관 12개소에 총 사업비 42억원(국.시비)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보건기관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농어촌의료서비스 환경개선을 위해 국가예산 및 시비를 확보, 관내 보건기관 40개소 중 28개소의 신축 및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보건소 증축과 함라보건지소, 용동면 양촌보건진료소 신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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