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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에 혼신

살처분 및 폐기에 1일 152명 인력 투입

등록일 2006년11월3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이동통제초소를 확대변경하고, 지속적인 비상근무를 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시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지난 28일 황등에서 발생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당초 13개의 이동통제초소를 19개로 확대·변경했다.

이동통제초소에서 24시간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시 직원은 1일 152명으로 19개 초소마다 각 2명씩 4교대를 하고 있다.

이들은 군․경과 함께 사람·가축 및 차량에 대한 교통차단, 출입통제 소득 등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12월1일부터 살처분 현장에 나가 있는 시 직원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발생지역 500M이내에 닭과 병아리, 돼지, 개, 종란 및 식란 등의 살처분 및 폐기를 위해 1일 공무원과 하림 관계자, 인력 등 90여명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이시장은 지난 2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비수리와 물품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읍․면․동에서는 자체 방역기로 소독방역,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 보건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선두에서 AI로 인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무엇보다 지역 농가주의 어려움과 아픔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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