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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 신기술 보급 확대로 농업경쟁력 견인

2023 농촌지도사업 현장평가회 개최...농촌지도사업 우수 성과 공유

등록일 2023년09월22일 18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사업의 우수성과 공유와 농업신기술 보급을 위한 ‘2023년 농촌지도사업 현장평가회를 22일 개최했다.

 

농업인교육관 및 농촌지도사업 현지 시범사업장에서 열린 이번평가회는 시범사업농가, 농업인단체회원, 청년농업인,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 비롯한 시의원 등 1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는 식량작물, 원예작물, 치유농업분야 시범사업 우수성과와 사례를 확대시키고 사업시범요인에 대한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하고자 이번 평가회를 마련했다.

 

특히 치유농업 현장평가회는 산업건설위원회 시의원들의 관심 속에서 현장행정이 이루어졌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최근 농업의 이슈가 되고 있는 가루미 쌀인 바로미2 고품질 생산체계 시범사업과 딸기 우량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 딸기원묘 생산시설 사업의 추진사례로 발표됐다.

 

가루미 쌀인 바로미2 고품질 생산체계시범사업의 경우 밀후작으로 바로미 2 품종을 재배함으로 기존 관행 이모작보다 133%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되며, 익산시 딸기농가(238농가/188ha)에 조직배양 무병묘 보급을 목적으로 구축한 딸기 원묘 생산기반 사업은 병해충 발생감소와 생산량(20%)이 증가되어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와 함께 쌀·고구마·딸기·콩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품 시식등 주요 전략작목에 평가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치유농업 현장평가회를 가진 금마 플로리움 대표 이옥순은 야생화라는 농업자원을 치유와 접목시켜 새로운 농업소득원으로 개척한 의지와 전국 치유농장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평가회 참석자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웠으며 높은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센터는 올해 청년농업인 드론지원, 특산자원융복합 기술지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채소 고온기 환경관리시범, 수출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시범사업 등 80여개 시범사업을 통해 과학영농기술을 보급하고 농업경쟁력을 확보하는지도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꿈꾸는 스튜디오(라이브커머스 방송실) 운영을 통한 농산물 온라인판매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운영을 통한 가공창업 활성화,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농업서비스도 병행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충영 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영농현장에서 땀 흘려 노력해 주신 농업인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평가회를 통해 소개되는 우수성과는 신속히 현장에서 파급 실천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힘써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농촌지도사업 추진으로 소통·변화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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