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 '어울림 봉사단’이 일손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농촌을 들녘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등 공기업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시설팀 직원들은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에덴농장(과수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울림봉사단은 지체장애인1급인 정학재씨가 운영하는 에덴농장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돼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 것.
이날 어울림봉사단 회원 25명은 예초기 10대를 가지고 과일나무 주변에 자란 잡초들을 제거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에덴농장에서 생산되는 과일(500,000원상당)을 직접 구입함으로써 낙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학재씨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
전북지사 어울림봉사단 관계자는“년3회 이상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함께 정을 나누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