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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그린바이오산업 선도 ‘전방위 행보’

29일, 벤처캠퍼스 협약식·투자상담 개최…기업 육성부터 첨단기술 협력, 국가 정책 연계까지 체계적 대응

등록일 2026년04월29일 12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벤처기업 창업·성장 지원,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 모델 발굴, 중앙부처 정책 공조 등 그린바이오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관련 기업 40여 개사를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사업' 협약식과 투자사 밋업(Meet-up)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시장 안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기술이전, 특허,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됐다.

 

지난 23일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이 국내 유일 오가노이드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인증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부설 'R-GB 연구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익산시가 보유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의 첨단기술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특화 자산과 혁신 기술이 결합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산업 고도화를 위한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수립되는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익산시 전략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꾸준히 소통하며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현장의 기술력, 기업 성장, 국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그린바이오산업 선도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장의 혁신 기술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지역과 국가 산업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라며 "익산시가 국내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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