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위치한 에코(ECO)융합섬유연구원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익산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에코(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익산의 발전을 응원하는 연구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서민강 원장을 비롯해 오미나 경영지원실장, 한재균 책임 등이 참석했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2024년 120만 원과 지난해 2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민강 원장은 "익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익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주민복리 증진 등에 기부금을 활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며, 세액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된다.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탑마루 쌀과 고구마, 마 등 지역 특산품과 익산 다이로움 충전 포인트 등 다양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