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익산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유)세솔건설'이 15일 청소년희망나무장학생과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이용자를 위해 하림 선물세트 38개(3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선물세트는 치킨너겟 등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돼 추석 명절을 더욱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세솔건설은 청소년희망나무장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며 꾸준한 후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유)세솔건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해온 마음을 이번에는 장애인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이어 장애인들에게까지 마음을 나눠주신 (유)세솔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역 기업·단체 등과 협력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