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망성면 주민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망성면은 오는 19일 망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향우,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6회 망성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망성면 체육회(회장 김재복)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바쁜 농사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금강색소폰 동호회와 익산시립풍물단, 망성초 풍물단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망성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화합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재복 망성면 체육회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망성면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힘을 모아주시는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망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