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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관광재단, 경영혁신 성과로 행안부 장관 표창

책임경영·지역상생 성과 인정…익산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등 혁신 성과

등록일 2026년10월16일 13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출연기관인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책임경영과 지역상생을 위한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실제 재단은 익산시가 실시하는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경영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년보다 2.55점 상승한 91.73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고, 2026년 평가에서도 '가등급'을 유지했다.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는 익산시가 산하 출연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사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익산서동축제 개최지 이전을 통해 관람객을 7만 5,000명에서 10만 명으로 약 33% 늘렸으며, 민·관·산·학 6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상급기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와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출연기관의 책임경영과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재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책임경영과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재단의 경영혁신과 문화관광 분야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단이 익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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