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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금관의 향연

CNS 금관 5중주단 "크리스마스에는 탱고를" 12월 6일 솜리예술회관에서

등록일 2006년11월2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금관악기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CNS (Classic aNd Swing) 금관 5중주단이 오는 12월 6일 저녁 7시 30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탱고를"이란 제목으로 연주회를 갖는다.

CNS 금관5중주단이 선보이는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재즈, 블루스, 탱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금관악기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청중들에게는 기존 음악회의 따분함이나 지루함을 없애고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특유의 경쾌하고 리듬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는 연주자가 연주를 하면서 직접 곡에 대한 해설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여 청중들이 보다 많은 음악 상식과 즐거움을 두 배로 얻어 갈 수 있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연주는 국내 관객들에게는 많이 소개 되지 않았던 곡은 물론 이미 알고 있던 기존의 곡들도 금관악기의 특유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곡으로 편곡돼 금관 악기의 매력을 흠뻑 만끽 할 수 있다.

전반부는 관객들에게 음악을 연주하는 기존의 연주의 틀을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 후반부에는 음악을 더 신나게 하는 안무와 여러 가지 소품들이 준비되어있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도 마련하여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로 캐럴들을 묶어 여러 곡의 캐럴을 함께 노래하고 웃을 수 있는 순서로 마무리된다.

평소에 많이 접하지 못하는 금관악기의 연주, 퍼포먼스,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데 아울러지는 이번 공연이 쌀쌀해져 가는 겨울날씨에 훈훈함을 더하고 여러 가지로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연말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NS는 클래식 앤드 스윙의 약자이다. 여기서 클래식은 고전음악을 대표하기도 하고 대중음악이나 팝음악과는 상반되는 정통음악에 기반을 둔다는 뜻이며, 스윙은 단순히 스윙음악이란 한 장르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흥겨운 음악을 통해서 관객의 몸과 마음을 스윙하게, 즉 흥겹게 움직이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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