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익산시청 펜싱부가 올해 전북 펜싱을 빛낸 보석으로 평가 받았다.
이에 익산시청 펜싱부는 18일 전북도 체육회로부터 전북체육상 펜싱부문에서 우수단체상을 , 이상기 감독은 지도자상, 이 시장은 공로상을 각각 수상한다.
올해 익산시청 펜싱부 김금화, 이신미 선수는 여자 사브르 부문에서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아시아펜싱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알제리국제그랑프리 선수권대회’, ‘모스크바월드컵A급 펜싱선수권 대회 등에서 단체2위, 개인2,3위 등에 올랐다.
또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 개인 1위, 남자 에뻬 단체 3위, 제48회 대통령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에뻬, 여자 사브르 각각 단체 1위, 제46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 2위, 개인 1, 2위 등 성적을 거둬 명예를 드높였다.
한편, 전북도 펜싱협회장인 이한수 시장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 종목을 육성, 지원해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