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가 연말연시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 증가에 대비한 방범 역량을 강화하는 등 금융 범죄 철통 방비에 나섰다.
익산경찰서장(총경 신상채)는 15부터 내년 1월 5까지 22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익산경찰서는 관내 금융기관 133개소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방범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시설물에 대한 보강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방범상 취약한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개․폐점 점심시간대 등 범죄취약 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효율적인 방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기관 및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강도 등 모의훈련으로 범죄현장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학교 수료생 등 민간방범 조직을 최대한 활용해 연말연시 편안한 치안상태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