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변화 위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세미나’가 4일 오전 영등시립도서관에서 열렸다.
원광대 환경과학연구소와 익산환경보전회, 익산의제21실천협의회, 익산환경운동연합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위기와 대응활동에 대한 인식을 확대시키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
특히 기후변화 대응의 관점에서 지역 자체적인 기후변화 대응방안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5일에는 익산의제21실천협의회 익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주최로 구성된 ‘익산 달려라 자전거’ 팀이 주축이 되어 만경강 자전거 투어가 열린다.
달려라 자전거 팀은 익산의 젖줄인 만경으로 자전거 투어를 떠나 지역의 자연생태환경에 대해 학습하고 환경활동을 전개한다.
익산의제21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친환경적인 자전거 이용에 관심을 갖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