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9일까지 국화묘 분양 신청자 5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국화묘는 농업기술센터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4~5월 동안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다.
분양을 받은 정정금(66 송학동)씨는 “국화를 크고 예쁘게 키울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가꿔 국화축제의 작품경연대회에 꼭 출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에는 초보자들을 위한 국화재배 이론교육 및 화분식재 시연회가 함께 열린다.
이 교육은 제7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국화작품경연대회’에 많은 시민과 국화애호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국화분양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여줬다”며 “올해 국화작품경연대회는 전국의 국화전문가 및 시민, 국화애호가들의 출품으로 더욱 다양하고 볼거리가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