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결혼이주여성 34명이 9일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임실로 떠난다.
이주여성 가족들은 임실에서 치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피자 직접 만들기, 경운기 타고 농촌체험을 한다.
특히 이주여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애로사항을 함께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일상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적 생활문화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시는 이주여성들에게 많은 문화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조기에 한국사회에 적응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는 결혼이민자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운동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