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설치 운영

등록일 2010년06월11일 16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는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불법투기 방지 및 단속을 위하여 고정식과 차량 부착용(실내) 이동식에 CCTV를 설치 운영한다.

시는 불법투기 상습지역인 원광대 대학로 원룸주변, 남중동, 현영동, 모현동 등 헌옷 수거대가 있는 이면도로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에 탑재한 이동식 장비를 지난 5월 3일 부터 6월 4일까지 1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6월 14일부터 시 전역에 본격 운영한다. 현재 상습투기지역인 북부시장 주변 신일교회 앞 지역은 고정식을 설치 지도단속을 하고 있다.

이번 감시용 CCTV설치 운영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한 상습지역의 일부구간에 적합한 고정식 CCTV로는 다수 지역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실시하게 됐다.

차량 부착용 이동식 단속장비 구축으로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행위자와 대형폐기물에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버리는 행위자 등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이동식 단속 차량 안에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카메라(CCTV)를 장착해 투기가 심각한 장소에 야간시간대(18:00~익일 09:00까지) 차량을 인근지점에 주차해 자동으로 투기장면을 녹화한 후 불법투기자를 추적해 과태료 부과 대상자로 판단되면 부과 하는 방식이다.

시는 시험운영 기간 동안 불법투기현장을 조사한 결과 총 104건을 검색하여 소량투기자 96건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하고, 종량제 봉투 미사용자,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대형 폐기물 등을 투기한 8건에 대해서는 1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설치 운영에 따라 불법 투기자 지도단속 강화와 더불어 맞춤형 종량제 실시에도 적극 앞장서는 한편,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주변을 깨끗이 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