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수돗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14일 시는 신흥 및 금강정수장의 생산량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전주권 광역상수도 수수량을 탄력적으로 운영,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수돗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무더위에 시민들이 물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없애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대한 소독을 강화 잔류염소의 농도를 먹는물 수질기준인 0.1mg/ℓ이상 보다 강화한 0.4mg/ℓ이상으로 관리해 각종 수인성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금강정수장을 24시간 가동하고 근무체계를 강화해 수돗물의 생산에서 공급까지 최적의 시스템을 유지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