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지부장 신정자) 소속 20여명의 회원작가들은 지난 12일 익산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왕궁리유적전시관과 미륵사지, 웅포곰개나루 등을 둘러보는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일상적인 미술 창작활동을 통해 익산의 풍경과 문화를 표현함으로써 우리지역에 더 많은 애착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스케치여행을 겸한 시티투어를 실시한 것.
이들은 왕궁리유적전시관과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관람한 뒤, 웅포 곰개나루로 이동해 ‘덕양정’에서 금강을 바라보며 야외스케치를 했다. 이어 곰개나루에 있는 운동시설을 이용해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간단한 운동과 게임으로써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익산미술협회는 이날 야외 스케치에 참여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 오는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익산 W갤러리에서 별도의 전시행사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