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교육문화회관(관장주재봉)은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2010년 제1회 문화교실”을 15일 평생교육 수강생 및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한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개최한 문화교실은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안관수 부장교수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인가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 날 안관수 교수는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수강생의 평균연령대가 60대임을 고려하여 노년의 사회참여를 강조하였다. 또한 서구사회에서는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인구가 전국적인 조직화를 통해 노인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정치 세력화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 파워가 급속히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교실에 참여한 권양자씨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 자신의 인생관을 어떻게 바꿔야 할 것인가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을 하면서 마한교육문화회관의 문화교실 운영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덧붙였다.
주재봉 관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노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생각의 전환의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노년의 삶이 되어 행복한 인생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