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지원과 교류사업 지원으로 지역문화예술인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은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5시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예지원에서 ‘지역문화예술교류사업 ‘예술아 놀자~’1회 모임을 시행한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익산에서 문화예술인으로 살아가기’이며, 익산지역 문화예술(인)단체들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재단의 지역문화예술교류사업은 ‘문화예술 창작지원 및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1차사업은 지역 내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2차 사업은 타 지역과 문화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의 시민, 문화예술(인)단체들이 다양한 문화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 첫 번째 만남 제1회‘예술아 놀자’는 익산지역의 국악, 무용, 미술,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여,‘익산에서 문화예술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익산지회 산하 8개 지부에는 570여명 회원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고, 협회에 소속되지 않은 비회원들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그동안 단체 행사 협조 차원에 머물렀던 교류를 확대하여, 지역 내외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익산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차 모임은 오는 7월 6일 화요일 문학, 사진, 연예 , 음악, 기타 분야가 모일 예정이며, 앞으로 이 사업은 협회에 소속돼 있지 않은 문화예술(인)단체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