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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안전망 강화

방범CCTV 설치해 여성친화형 안전도시 구축

등록일 2010년06월30일 18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친화형 안전도시를 지향하는 익산시의 사회적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홍보관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방범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 실시설계 최종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전종수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원광대학교 공학과 교수 2명, CCTV분야 전문가 1명, 익산가정법률상담소장, 녹색어머니회 회장 및 시청․경찰서 관련업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사업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

주요내용으로는 행동패턴인식으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 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앞 도로 운행차량의 30㎞이내 통행을 위하여 도로전광판에 이미지를 도입 규정 속도를 준수토록 유도하고 안정성, 확장성, 유지보수 용이성을 확보한 최적의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요청하였다.

시는 올해 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율이 높고 어린이 대상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10개 초등학교를 선정하고, 20개소에 7억 7천 7백만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방범용 CCTV를 설치, 관련범죄를 철저하게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년 방범CCTV 통합관제센터를 11억 5천 8백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하여 구축하고 기 설치된 방범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우범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상황발생시 경찰서, 지구대, 순찰차량 등과 함께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강력 범죄로 사회적인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린이보호구역내 방범CCTV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보장과 익산시의 전체적인 치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방범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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