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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건강증진 노력 '결실'…복지부 장관 표창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기여…전북 개인 유공자 선정

등록일 2026년06월26일 15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26일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박은서 주무관이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개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표창한다.

 

익산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유공자 부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익산시 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 재활운동프로그램과 건강관리사업,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멘토 보건소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사업 추진 성과가 개인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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