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제 1호 여성친화도시라는 브랜드 가치를 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발전연구원 이미원 박사는 23일 열린 '익산시 여성친화도시 평가 및 발전방향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여성친화도시 인지도를 높이기위한 방안으로 이같이 주장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종수 부시장을 비롯한 (주)도시경영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평가와 요구도 조사를 통한 발전방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도시경영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발전방향 실행 전략으로 3대 정책목표인 ‘평등한 도시’, ‘안전한 도시’, ‘건강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하여 조성사업을 체계화 및 조직화할 것이라 밝혔다. 또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여성친화도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전략으로 이미지 포지셔닝 전략, 도시브랜드 전략, 홍보,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이 박사는 “익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기위해서는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라는 브랜드 가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도도시로서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번 용역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작년 3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익산시는 여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 감성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4개 분야 58개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