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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선별센터 ‘장안마을’ 사회적기업 '인증'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의 취업난 해소 기대

등록일 2010년08월09일 18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로부터 재활용선별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유)장안마을(대표 김형섭)이 고용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04년부터 익산지역에서 배출되는 각종 재활용품의 수거와 선별 작업을 맡아 오고 있는 장안마을은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오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우선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운영을 기조로 하고 있다.

이번 장안마을이 인증 받은 사회적 기업이란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재활?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인정된 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을 경우 행정 기관에서 발주하는 각종 사업 참여와 계약과 관련한 우선권을 갖게 되며 기업측은 이윤의 3분의 2를 재투자 등의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장안마을 측은 이번 인증 심사에서 30여명의 근로자 중 13명의 직원이 취약 계층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취약 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사회 진출을 도모해 온 운영 방침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해 ‘고 형 화 연 료 사 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향상에 기대된다.

김형섭 장안마을 대표는 “장안마을의 운영 기조는 환경의 보호를 통한 후세에 아름다운 환경을 남겨주고 취약 계층과 함께 하는 근로 환경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동질감을 갖게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 가장 큰 목표를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취업난 해소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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