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영등동 신일아파트 부녀회(회장 이강숙)가 올해 제65주년 광복절을 맞아 아파트 전세대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회장 남궁길) 및 부녀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폐지 등 재활용품 등을 매각한 수익금으로 태극기를 구입해 전 세대에 무료로 배부했다.
이에 아파트 720세대 주민들은 14일~16일까지 3일간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물결을 만들 계획이다.
이 부녀회장은 “광복 65주년을 맞이해 전 세대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 뭉클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고 이를 확산시키는데 전 부녀회원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