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부터)모범면민상에 윤인모(78), 효행상에 형서운(55), 장수상에 박수명(99)씨.
익산시 웅포면에서는 제4회 웅포면민의 날을 맞아 모범면민상에 윤인모(78), 효행상에 형서운(55), 장수상에 박수명(99)씨를 각각 선정했다.
모범면민상을 수상한 윤씨는 익산시 2대(1995~1998)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면민의 화합과 웅포면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효행상에 선정된 형씨는 10여년전 귀농해 시무보를 모시고 생활하다 작년까지 하제1 이장으로 봉사를 했다. 남편을 여의고도 중풍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시부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다.
또 장수상 박씨는 100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스스로 활동하고 있다. 슬하에 11남매를 둔 가장으로 가정과 마을의 모범이 되고 주위에 밝은 웃음과 희망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15일 제4회 웅포면민의 날에 수상하게 된다.
한편 웅포면 발전과 화합을 위해 후원을 하고 있는 웅포베어리버골프리조트(회장 김승학)는 이번 면민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축제추진위원회에 1천만원을 기탁해 행사추진에 보탬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