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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팜 이웃돕기 성금 일천만원 쾌척

등록일 2010년09월09일 08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저축을 쓰고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듯이 기부도 남아서 하는 게 아니죠. 모자라는 부분은 앞으로 열심히 일하며 벌면 되죠”

익산시 웅포면에서 양돈업을 하면서 일천만원 이란 거금을 불우 이웃을 위해 흔쾌히 쾌척하신 (주) 베리굿팜 김기진 대표의 말이다.

지난 8일 김기진씨가 웅포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에게 써달라면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기진 대표는 “(주)베리굿팜이 그간 웅포 주민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되었고 이에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에서 성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한상봉 웅포면장은“대 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천만원이란 거금을 선뜻 성금으로 보내주시며 주민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김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처럼 따뜻한 정을 나눠주는 분들이 있기에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웅포면에서 4년째‘(주)베리굿팜’이라는 양돈 회사를 경영하면서 그 동안 지역민에게 보이지 않은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웅포면 관계자는“전달받은 일천만원을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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