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초등학생을 비롯한 도내 5개 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내년부터 전면 무상급식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13일 전북도 및 전북교육청과 5개시와 함께 학교무상급식 추진을 위한 협약을 전라북도청에서 체결하였다.
공동협약서에는 내년부터 초등학생에 대해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무상급식을 위한 소요재원을 도교육청 50%, 전북도 25%, 익산시 25%씩 분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익산시는 무료급식 15억원, 친환경쌀 12억원과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원하고 있는 우수 농산물 5억원등 총 32억원을 확보하여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무상급식 체결로 2011부터 농촌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도시지역 초등학생까지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위하여 추가 12억원을 확보하여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도시지역 초등학교까지 확대 전면 무상급식을 확대실시함으로써 익산의 주역인 새싹들이 건강하게 자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