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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선화 익산서동축제2010 '팡파르'

내달 3일까지‥서동-선화 혼례식 등 35개 프로그램

등록일 2010년09월30일 12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400여 년 전 백제 서동왕자와 신라 선화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테마로 한 익산 '서동축제 2010'이 30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는 '영원한 사랑노래, 러브 프러포즈 서동요'를 주제로 내달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금마면 서동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서동, 사랑, 아시(왕궁이라는 뜻의 고어)' 등 3가지 테마로 기획된 '35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마당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사랑의 광장에서는 익산서동축제 기간 동안 새롭게 태어나는 사랑의 나무 점등식으로 축제 개막의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사랑의 나무는 이번 익산서동축제 2010의 주제를 담아 축제기간동안 행사장에서 아름다운 빛으로 익산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이후 중앙무대에서는 익산 시립풍물단의 ‘천년의 사랑, 북의 대향연’ 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식과 함께 익산서동축제의 백미인 서동선화 혼례식이 재현된다.

지난 서동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서동왕자와 경주에서 선발된 선화공주가 이날 개막무대에서 혼례식을 갖고 올해 서동축제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막식에서는 익산서동축제 추진위원장인 이한수 익산시장의 개막 선언으로 익산서동축제 2010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이후, 익산서동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익산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이 ‘Love Story 서동요’ 라는 주제로 개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Love Story 서동요는 서동의 생애와 사랑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하게 된다.

개막행사에 이어 개막 축하쇼 MBC 특집 공개방송 ‘러브프로포즈’ 가 ‘제국의 아이들, 나인 뮤지스, 더 크로스’ 등 인기 연예인과 함께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특별한 축하 무대를 마련한다.

익산서동축제 2010 에서는 35개의 프로그램이 다양한 공연과 특별한 체험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을 테마로 한 축제에서는 서동의 생애와 역사를 담아내는 무왕제례, 서동-선화 혼례식, 러브스토리 뮤지컬 갈라쇼, 서동요 거리 퍼포먼스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 테마에서는 커플 사랑운동회, 사랑의 헌혈릴레이, 사랑의 나무, 러브 콘서트가 마련되며, 아시 테마에서는 열린공연, 한국농악 한마당, 서동풍물경연대회, 기세배놀이, 닥섬유 패션쇼, 정크아트 교육 특별전 등이 준비된다.

특히 축제 특별전으로 마련된 ‘정크아트 교육 체험전’은 축제의 개막전부터 각급 학교의 관람 예약(첫날 4,000명 예약)이 이어지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동축제 기간에는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큰 잔치인 '2010 전국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고, 원광효도마을 광장에서는 2010전국효행대축제가 열린다. 또한 함라면 함열향교 일대에서는 '함해국 구절초 체험행사'도 열리고, 최근 개관한 주얼펠리스에서는 각종 보석들을 20% 할인하는 그랜드 오픈행사가 진행된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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