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군부대가 지난 1일 태풍 곤파스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28일~30일 육군부사관학교는 벼 도복피해를 입은 황등면 장병기(65)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농가는 논 60,579㎡에 도복피해가 발생해 수확 작업 시 일손 돕기 인력이 절실했다.
군 장병들은 쓰러진 벼를 장대로 뒤집어 콤바인 작업이 원활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장병기 농가는 “피해를 입어 수확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군 장병들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7557부대 박근용(소령) 지휘관을 중심으로 49명의 장병들이 투입되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