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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성료’‥성공적인 종합제전‘평가’

익산서 3일간 열전 성황리에 막을 내려...전국 어르신 찬사

등록일 2010년10월01일 18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잔치인 2010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일 3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1만여명의 선수단이 17개 종목에서 실버체육의 진수를 선보인 가운데 서동축제를 비롯한 전북의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져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어르신들의 찬사를 받았다.

‘실버건강 무한도전’이라는 슬로건과 ‘아리울의 푸른 희망’을 대회 주제로 내세운 이번 대회는 종목별 경기 이외에도 서동축제와 익산 미륵사지, 새만금 투어 등 전북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주는 성공적인 종합 제전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종목별 경기에서 게이트볼 남자부는 대전광역시가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는 경기도, 배드민턴은 부산광역시, 볼링은 제주특별자치도, 장기는 대전광역시, 바둑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예의 우승컵을 차지하는 등 경기장마다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개최지 전북은 등산 남자부(66-70세부)와 당구 프리쿠션(70세 이상)에서 정상에 올랐고 대회와 함께 마련된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북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교통 및 숙박, 음식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 가운데 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유발효과도 수 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 개최로 1만5천여명의 선수와 임직원이 4일간 관내에 머무르며 약 26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었다”고 추산하며 “대회 기간에는 시 대표축제인 서동축제가 개최되어 노인들에게 축제와 익산시를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진두지휘한 전라북도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은 “대축전에 이어 이번 전국 어르신대회도 성공적으로 끝나 매우 기쁘다”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화합과 응집력을 보여준 모든 도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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