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축구단이 익산의 2만여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축구사랑 중앙회 김흥국 회장과 김한국, , 임창제 강승모 등이 주축을 이룬 연예인 축구단은 오는 10일 익산을 찾아 2만3백여명의 장애인 가족을 초청해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조배숙 이춘석 국회의원과 이한수익산시장 박종대 시의회의장등이 참여하여 장애우들을 격려하며 함께한다.
이날 익산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한마당 잔치는 (사)전북신체장애인협회 익산지부의 요청으로 이뤄졌고, 연예인 축하공연에 이어 익산시청 공무원 축구팀과 연예인 축구단의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연예인 축구단은 익산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흥을 돋운다는 계획이다.
전북신체장애인협회 이병식 익산지부장은 “연예인들을 통한 환한 웃음이 장애인들에게 멀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장애인 한마당 잔치에서 좋은 추억을 담아 장애인 가정의 행복과 건강으로 이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