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분야 특성화사업 '최우수' 선정

농진청 특성화사업 평가결과 최우수로 선정 국비 7억 확보...성장동력 창출 기대

등록일 2010년10월05일 18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문옥)가 지난 15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평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2010년에 선정된 전국 33개 특성화시군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현장평가 및 서면심사를 통해 15개 우수시군을 선발했다. 지난달 15일 7명의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업기반, 추진실적, 향후계획을 심사한 결과 익산 농업기술센터가 최종 최우수시군으로 선발됐다.

농업기술센터는 2009년 “특화작목 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농진청 공모사업에 참여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국비 2억300만원을 지원받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익산에서 많이 생산되고 전국에서 3~5위의 재배면적을 차지하는 쌀, 고구마, 우리밀, 마를 특성화주력 품목으로 선정하여 가공용 원료 생산하고 있다. 또 국가식품 클러스터와 연계 식재료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익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 70%이상 생식으로 소비되고 있는 농산물을 가공상품화 하여 부가가치를 높여 익산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위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고구마, 쌀, 우리밀, 마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주력 고급화 전략을 통한 한국적인 상품 개발 및 판매시장 확보, 마케팅 역량강화에 힘써 고구마함유 쌀냉면, 유기농쌀과자, 찹쌀한과, 우리밀 수연소면 등 상품을 개발하여 활발하게 판매중이고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년에는 소비자의 편의성, 기능성, 안전성을 고려한 즉석 군고구마, 우리 쌀을 이용한 고구마막걸리, 고구마빵 등 관광 상품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가공품 생산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농식품 가공창업인력을 집중육성하고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기반을 확대 및 규모화 된 전문경영체를 육성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 식품이 기존 식량이나 영양공급의 개념을 뛰어넘어 익산 특화품목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익산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