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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익산 시민의 날 검소하게

등록일 2010년10월12일 19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역의 수해피해복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간소하게 실시되는 제15회 익산 시민의 날 행사가 12일 개최됐다.

이날 오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 시민 모두가 행복한 50만 도시 건설을 위해 5대 비전을 달성하여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익산시대를 활짝 꽃피워 나가겠다”며 “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익산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전방 조규옥 대표가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고 장영만씨가 일자리 창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가람시조 문학상 당선자인 유재영 시인과 신인상 이송희 시인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1천만원과 500만원이 수여됐다.

또 시민의 장으로 선정된 문화장 최윤경(65), 체육장 조명도(65), 산업장 김숙자(56), 봉사장 김동근(69), 효열장 김순옥(58), 이순자(68)씨에게는 메달과 시민의 장 증패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이대근(51 함열읍)씨를 비롯한 33명에게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시는 당초 9월11일~12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던 제15회 익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행복체전을 취소해 예산 3억9천여만원을 수해피해복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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