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시장이 13일 시민창조스쿨 특강을 위해 일일강사로 나섰다.
이날 오후 공공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 시장은 “시민창조스쿨은 민선 5기 신규공약사업인 지역 창조리더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의 일환”이라 말했다. 또 시의 성장 동력과 도시환경 등을 설명하면서 소통하는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도시의 발전이란 시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시민창조스쿨을 비롯해 장애물 없는 유니버셜 디자인, 행복나눔마켓, 정책공청회, 시민평가단 등을 통해 시민이 먼저인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애, 비장애, 부자, 가난한 사람이 구별 없는 따뜻한 도시 익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창조스쿨 참석자들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해 토론을 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민들의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시민, 행정, 시의회, 시민단체 등이 팀을 구성해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보는 사업인 시민창조스쿨은 4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지난 2일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4차 과정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강에 이어 4개팀 프로젝트의 중간발표 및 자문위원단 참여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4개 팀원들은 팀별토론을 통해 수립한 프로젝트 내용을 중간발표하고 자문위원단과 참가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열렸다.
이후 이들은 이번 참여토론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내용을 다듬고 계획을 확정해 오는 26일 최종 발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