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예술단이 가을을 맞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15일, 23일 어양동 고용노동부 주차장과 모현동 현대4․5․6차아파트 주차장에서 각각 거리축제 공연을 갖는다.
15일 고용노동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거리축제는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주민들이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시립예술단의 부채춤, 판굿, 뮤지컬 등 다양한 내용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하나로 상가번영회와 함께 시민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실개천과 돌 문화 상징거리로 쉼터와 문화가 있는 지역의 새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하나로 상징거리에서 벌이는 시립예술단의 공연은 가족과 여성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 할 것이다.
오는 23일 모현동 현대4․5․6차아파트 주차장에서 열리는 거리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을의 서정을 담은 곡들을 선보인다.
넬라판타지아, 별,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등 우리 귀에 친숙한 곡들로 공연 내내 모두가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