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정된 시민들의 굿 아이디어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현실이 될까?
익산 희망연대 제2회 익산사회창안대회 최종결선에 오른 7개 우수 아이디어와 최종심사에 진출했던 30개 굿 아이디어가 익산시의원 사회창안클럽과 익산시에 전달됐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민관학 시민 아이디어 실현회의를 통해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도출해볼 계획이며, 특히 익산시의원 사회창안클럽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합되어 시민 아이디어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의원 사회창안클럽은 시민 아이디어 30선에 대해 별도의 검토과정을 거쳐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2011년 사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익산시의원 사회창안클럽’에는 김대중, 손문선, 이영수, 임영애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임영애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다.
임영애 의원은 “사회창안대회에 참여하신 시민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 제안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갖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의하여 현실화, 제도화하기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시민 아이디어 30선을 제안하고 만난 희망연대 김정필 대표는 “일반적으로 시민의견수렴이 미흡한 가운데 추진되는 정책들도 많은데 이에 비하면 30개의 아이디어는 익산사회창안대회를 통해 몇 차례의 심사와 검증을 거친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의제라 생각한다”며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시의원분들과 행정이 더욱 발전적으로 보충해서 꼭 현실이 되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현실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의원 사회창안클럽은 지난 9월 4일 결성식을 가지고 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