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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가 남성고, 올해 전국대회 '3관왕 위업'

김은철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익산배구협회 적극적인 지원 등 우승 원동력

등록일 2010년10월14일 17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010년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우승, 제21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

배구 명문 익산 남성고등학교 배구부가 올해 거둔 성적이다.

47년 전통의 남성고(교장 홍철표) 배구부는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에만 전국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성고는 전남 벌교제일고와 벌인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2(26-24, 26-24, 23-25, 24-26, 17-15)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남성고는 2008년도에도 전국체전 금메달을 포함해 4관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전년도에는 전국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북이 중위권을 유지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배구부를 교기로 육성하고 있는 남성고는 교직원과 동문들이 후원회를 결성하여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익산시배구협회(회장 이춘석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국내 최고의 팀으로서 명성을 이어오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김은철 배구감독은 1990년 부임 이래 20년 간 우승 24회, 준우승 14회 3위를 14회나 이끄는 등 우승 제조기로 정평이 나있다. 김 감독은 이 같은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한국유스배구대표팀 감독 두 차례와 한국청소년배구대표팀 코치도 역임하는 등 국내 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성고 배구부에는 청소년국가대표로 송희채, 오재성 선수가, 한국유스국가대표로 김준영 선수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남성고 배구부는 한국 최고의 스타플레이이로 평가받는 신진식을 비롯해 이 호, 김성채, 문병택, 이용관, 안병만, 이세호, 김철수, 이동엽 등 다수의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를 길러내는 산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성고 배구 선수들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고른 기량을 갖추고 있어 당분간 우리나라 고교배구의 리더로서 명성을 이어갈 것이 확실시 된다는 국내 배구계의 대체적 평가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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