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복구사업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주민자문단’을 가동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주민자문단은 익산시가 수해복구사업에 하천분야는 33명, 도로,교량분야 18명, 산사태분야 12명 등 수해피해 분야별로총 63 명의 자문단을 구성하여 실시설계, 시공, 준공 단계까지 해당지역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과 함께하는”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복구사업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다
익산시 이 한수시장은 지역자문단을 운영하여 “복구시 현지 실정에 밝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할 계획이며 지역상황 등 의견을 설계 및 공사에 반영하고 공사현장 시공상황, 부실공사 점검에 동참하여 수해지역주민과 함께 복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산시는 지난 8.13~8.18 집중호우로 114억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도로, 하천 등 복구사업비로 161억의 국비를 포함하여 총308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소규모사업은 연말안에 마무리하고 중 대규모 사업은 내년 우기 전까기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복구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